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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동락, 반려견/강아지용품

강아지귀세정제 페스룸 네이처 이어 클리너로 귀냄새 제거해요

by 꽃찾으러왔단다 2023. 5. 4.

일주일에 한 번으로 귀냄새, 외이염 예방 할 수 있어요

저희 강아지 시츄가 동물병원에 가는 이유는 딱 2가지 입니다. 바로 외이염과 안구질환.
특히 여름철에 귀를 벅벅 긁고, 털고, 낑낑거림을 반복해 그 모습이 안쓰러워 동물병원에 자주 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외이염으로 동물병원에 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정기적인 귀청소로 관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병원비도 절약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외이염은 재발이 높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귀세정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귀세정 시엔 꼭 세정제만 사용해야 하는데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페스룸 네이처 이어 클리너입니다.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며 저자극 저독성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네이처 이어 클리너 제품정보

네이처 이어 클리너에는 세균, 곰팡이 감소에 도움이 되는 편백수가 함유되어 있고, 특허 받은 네추럴 프로텍터 성분이 항균과 탈취를 해주며, 트리리프솝 베리 열매로 만든 천연 세안제를 사용해 자극없이 세정이 가능합니다.
10년 동안 여러 가지 귀세정제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페스룸 제품에 안착했습니다.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캡으로 뚜껑 분실 우려가 없으며 돌려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페스룸에서 개린이, 묘린이날 기념 할인행사 중으로 50% 할인된 11,610원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귀세정방법

첫째, 귀세정제 용액을 귀에 3~4방울 정도 넣어 줍니다.

 
둘째,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여러번 문질러 준 후 강아지가 귀를 털어 이물질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줍니다.

 
 
셋째, 부드러운 솜을 사용해 귀에 남아 있는 이물질을 닦아줍니다.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귀세정을 해주니 동물병원에 갈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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